삼국통일 과정에서 나당전쟁이 끝나기까지의 과정에는 어떤 전투들이 있었나요?
삼국통일 과정에서 통일의 완성을 676년 나당전쟁의 승리시점으로 보고 있는데 고구려의 멸망시점은 668년이구요 그 사이에 나당전쟁이 꽤 오랫동안 있었다는건데 어떤 전투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당나라는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하자 본색을 드러냅니다.
신라에도 계림도독부를 세우고 자신들이 통치하려 하지요.
이때 고구려 부흥군과 손잡고 신라군은 반격을 실시하는데
675년 매소성 전투 20만 당군에 맞서 3만 명의 신라군이 싸웠고 승리를 거둡니다.
3만 필이 넘는 말을 얻게 되죠.
676년 충남 서천군의 기벌포 전투
그리고 이로 나당전쟁이 종전되고 삼한일통의 대업을 완성하게 됩니다.
외세를 끌어들여 통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해를 입게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나당전쟁(660년~668년)은 고구려와 발해가 연합하여 신라를 공격한 전쟁으로, 삼국의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쟁은 여러 차례 나누어져 있지만, 대표적인 전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산도 대첩(661년): 신라와 발해 연합군과 고구려군의 대첩으로, 고구려군이 승리했습니다.
천안산 대첩(667년): 신라와 발해 연합군과 고구려군의 대첩으로, 고구려군이 승리했습니다.
고창 대첩(667년): 발해와 신라 연합군이 고구려군을 물리치는 대승전이 일어난 전투입니다.
비류대첩(668년): 신라와 발해 연합군이 고구려군을 물리치는 대승전이 일어난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고구려의 대명왕이 사망하면서 고구려는 멸망하게 됩니다.
나당전쟁은 고구려가 신라와 발해 연합군에게 패배하면서, 삼국통일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매초성 전투(매소성 전투라고도 함. 신라 vs 당), 기벌포 해전(신라 vs 당, 당 설인귀의 해군을 신라가 격퇴)이 대표적인 전투이며, 최종적으로 신라가 승리해서 676년 삼국통일을 이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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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에서 나당 전쟁은 중요한 전쟁 중 하나였습니다. 나당 전쟁은 신라와 발해가 맞서는 전쟁으로, 신라가 발해를 무찌르고 난 후 발생했습니다. 나당 전쟁이 끝나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전투들이 있었습니다.1. 화례성 전투
화례성 전투는 나당 전쟁의 시작점으로, 660년 신라가 발해를 공격했을 때 일어났습니다. 신라는 발해에 대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나당 전쟁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무안성 전투
무안성 전투는 662년에 일어났으며, 신라는 발해의 주둔지인 무안성을 공격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발해는 대패하여 많은 병력과 장비를 상실하였으며, 나당 전쟁이 점점 더 격화되게 되었습니다.
3. 대촌성 전투
대촌성 전투는 667년에 일어난 전투로, 신라는 발해의 대촌성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발해는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상실하였으며, 나당 전쟁은 신라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나당 전쟁은 신라와 발해 간의 격전으로, 여러 전투와 싸움을 거쳐 신라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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