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보험설계사인데 강요를 합니다.
가족이 보험설계사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가입을 안하면 기분이 나쁠것이라면서요
아주 설득을 하고 얼마 안남은 보험까지도 다 제거하려고 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믿을만한 가족이면 맡기세요.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다른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이라지만 보험료를 납입해주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보장도 본인이 보고 보험료도 본인이 납입을 해야한다면 보험로에 대한 부담감과 앞으로 계속 유지를 해야하는 문제니까 무조건은 곤란하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가족이 보험설계사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가입을 안하면 기분이 나쁠것이라면서요
아주 설득을 하고 얼마 안남은 보험까지도 다 제거하려고 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 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계속 보험료를 내야하는 계속 계약으로
본인이 필요함을 느끼고 본인에게 필요한 보험을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가입을 하셔야 해당 보험을 지속 유지가능합니다.
따라서, 보험가입에 대해서는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가입할 것은 아니고, 해당 보험이 본인에게 필요한지,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가입해야 할 정도로 좋은 보험인지를 꼼곰히 살피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를 오래하시고 전문적이라면 믿고 할만 하겠죠 다만, 그게 아니라 자신의 수익을 위해 해달라고 한다면 거절하는게 낫습니다. 지인계약해봐야 얼마 못갑니다. 차라리 돈을 얼마 주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계약자가 선생님이라면 기존보험상품은 해지를 못합니다.
해지는 계약자만 할 수 있으니깐요.
또한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보험은 강매를 해선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그 설계사가 언제까지 일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적어도 몇개월에서 1년은 지켜봐야 합니다.
그냥 기분나쁘라고 하세요. 부모님이든 형제자매든
보험상품은 최소 20년에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을 내야 하는데
합치면 몇천이 들어갑니다.
그걸 강매하는건 설계사가 생각이 잘못된거에요.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자신에게 맞게 설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만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도한 보험, 본인의 능력 이상의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보험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영업할 길이 없어
가족에게 매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길에 정해질테니 믿고 맡겨주시는 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