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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6.17

소리를 자주 지르는 아이는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

평소 이야기 할 때 좀 앙칼지게 소리를 지르듯이 이야기하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훈육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할 때마다 '다시 예쁘게 차분하게 이야기해줄래?' 라고 이야기해주기는 하는데 간혹 듣기싫고 짜증날 때가 많아 마음을 다스리기기 어렵네요.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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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른 지르는것도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한 표현일수도있어요

    때문에 원하는데로 관심을 가져주되 같이 소리지르지않고 부드럽게 다가가야합니다.

    작은소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보여줘야합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자기가 어떻게 했을때 목적을 이뤄워지는지 깨닫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를 지르는것이 아이의 기질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인내심이 부족해도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자랄수록 차차 증상이 없어질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고집을 부려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은

    경험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집을 부려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고집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고집을 무조건 들어주거나 반대로 무시하는 것은 아이가 고집을 끊임없이 부리게 되는

    빌미를 제공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의 무조건적인 고집을 꺽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방등에서 위험한 조리기구 등을 만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되는 것으로 말해주시고

    신문지나 색종이난 찢어도 되지만 책은 찢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혀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규칙을 정확히 세워 교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8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를 하면 목도 아프고 듣는 사람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다고 소리 지르지 않고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연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일반적인 대화를 하면서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먼저 귓속말,작은소리,조금큰소리,조금더큰소리 단계를 정해서 목소리톤의 종류를 알려 주시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할수 있도록 제시해 주시는 방법을 통해 적정한 목소리톤을 아이가 스스로 지킬 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가 소리내시려는 이유는 자신의 의사와 감정 표현이 서 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때 그냥 넘어가시는 게 아니라 소리는 지르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처럼 아이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해줄래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안정을 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것은 감정이 말보다 먼저 올라와서 그렇기에

    이러한감정에 대해서 공감해주다보면 좋아 질수있을것이며

    너무 화가나거나 짜증나거나할때는 잠시 대활르 중단하고 자리를 피해주시면서 감정조절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를 지르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는 아이 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소리를 지르게 놔두어서는 안되겠지요.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감정을 표현할 때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예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시 내용대로 다시 예쁘게 말해줄래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고 소리를 낸다고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기 보다는 바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계속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를 때에 이를 하지 못하게

    엄하게 혼을 내셔서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아이가

    차분히 말하도록 교육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심으로써

    이를 하지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를 땐, 예쁘게 말을 할 수 있게 바르게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소리를 지른다고 부모가 더 크게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더 차분한 목소리로 말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관심을 끌려고 하는 이유에서 그럴 수 있답니다.

    소리를 지르면 부모님이 크게 혼을 내기 보다는

    작은 목소리로 하면 더 듣기 좋다 라며 최대한 낮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을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