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야기 할 때 좀 앙칼지게 소리를 지르듯이 이야기하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훈육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할 때마다 '다시 예쁘게 차분하게 이야기해줄래?' 라고 이야기해주기는 하는데 간혹 듣기싫고 짜증날 때가 많아 마음을 다스리기기 어렵네요.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