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어디서 치러야 한다고 정해진 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유가족의 결정이지요.
돌아가신 분의 쳥소 뜻이나 유가족의 상황, 주거지 등에 따라 달라지지요.
만약 유가족이 육지에 거주하고 있거나 고인의 지인들이 대부분 육지에 있다면 육지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신을 운구하는 과정도 복잡하고 비용이 발생하기에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죠.
화장을 한 후 유골만 제즈도로 모셔가 봉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제주도에 대한 애착이 강했거나 유가족들이 제주에서 장례를 치르기를 원할 경우 시신을 제주도로 운구하여 제주 지역에서 장례식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육지에서 제주도로 시신을 운구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