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위와같이 대충하고 빨리 끝내려고 하는것은 11살까지의 양육환경에서 이유를 찾아볼수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시절 일을 처리하는데 스스로 완료를 한경험이나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여 성취감을 얻은 경험이 있는지 떠올려보면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11살까지 가위질을 한번도 안해봤다면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화를 내고 이야기를 해주어도 금방변화할수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였는데 누구나 할수있다고 하는것을 어리버리하면서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런것들도 숙련도가 지속되고 적응이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할수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역시 아이가 가질수있는 가장 편안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기에 사용하는것입니다
부모나 어른이 보기에는 어설픈 거짓말이라고 느껴질지 모르나 아이의 경우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가장 쉽게 문제의 해결책이고 접근할수있기에 사용을 하는것입니다(아이입장에서는 치밀하고 걸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기에 지금 아이에게 혼을 내는것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짓는 연습을 해주시고 이것의 성공이나 실패 상관없이 잘했던 부분들을 칭찬해주세요
이런 칭찬을 꾸준히 해주다보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활동영역이 넓어져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