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매일 런닝도 하고 둘레길도 잘다니는 운동 매니아 인데요.
언제부터인가 허리를 수구리거나 앉았다 일어날때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정형외과에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