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잘부어요…해결책 알려주실분ㅜ

평소에는 진짜 안붓는 채질이였는데 요즘

심각하게부어요…밤에 뭘 먹는것도 아니고 간식도 잘 안먹는데 아침에 얼음찜질만 30분을 하는것같아요ㅠㅠ

왜이럴까여??해결책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평소 붓기가 없으셨던 체질이신데 갑자기 아침마다 심한 붓기가 발생하신다면, 어제 무엇을 드셨느냐보다 체내 순환 체계와 생활 습관 변화를 같이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30분이나 얼음찜질을 해야 할 정도시면 몸에서 보내는 싸인입니다.

    먼저 수면 자세와 베개 높이가 있습니다. 최근 베개를 바꾸셨거나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시면 혈액이 얼굴쪽으로 쏠려서 붓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격한 피로, 스트레스로 코티솔 호르몬 수치가 변하게 되면 염분 대사에 영향을 주니 수분 정체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붓기가 지속되시면 단백뇨, 호르몬 불균형 여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 전후의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얼음 찜질만 하시기보다는 귀 뒤쪽에서 목 라인을 따라서 쇄골까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려 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얼굴의 수분을 빼주는 "림프절"을 자극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짠 음식을 안 드시더라도 체내에 이미 축적된 나트륨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바나나, 코코넛 워터, 토마토, 우유처럼 칼륨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셔서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얼음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겠습니다. 미온수로 먼저 세안하시고 찬물로 마무리 하시는 과정을 반복하시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붓기가 빨리 빠질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붓기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 갑자기 체질이 변한 것처럼 아침 부기가 심해졌다면 최근 섭취하시는 식단의 나트륨 함량이 높아졌거나 체내 수분 대사를 돕는 칼륨과 단백질이 부족하여 혈관 속 수분이 주변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삼투압 현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때 염분 섭취를 대폭 줄이고 오이나 토마토 같은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며, 낮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습관이 찜질보다 훨씬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