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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셰퍼드163
시크한셰퍼드16322.06.02

음식을 쉐어할때도 감염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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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확진되고 완치된 사람이랑 같이 음식을 먹을때도 감염될 수 있나요? 혹시 바이러스 찌꺼기때문에 제가 감염확률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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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증상 시작을 기준으로 8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전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8일이 지나고 바이러스 단백질 일부가 몸에 남아있지만 비활성화,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 몸에서 활성화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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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음식을 함께 드시는 경우에도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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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을 통해서 주로 전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자와 같은 음식을 나눠 먹을 때 비말이 튄 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전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치된 사람이랑 같이 먹는다면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바이러스 찌꺼기가 뭔지 모르겠으나 그럴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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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04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완치된 사람과 식사한다고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감염자와 함께 식사를 하면 전염이 가능합니다.

    코로나(COIVD)19 바이러스는 공기 중 비말로 전파가 되고 사물에 묻어있던 비말이 손과 눈 코 입을 통해서 들어가면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크와 손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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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증상 발현 후 ‘최장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7일간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지만 전파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7일 동안 격리하고 2-3일간 더 일반적인 주의를 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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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같이 먹기 보다는 덜어서 따로 먹는 것이 전파의 위험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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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확진자와 음식을 먹을때 비말이 튀면서 감염될 우려가 있습니다.

    음식을 개인 접시에 덜어서 드시는것은 기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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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확진되고 완치가 되었다고 해도 전파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전파력도 없어지겠지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감염이 가능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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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완치된 이후의 사람에게서는 감염성이 있는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으므로 감염이 안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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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완치된 사람의 경우 몸에 바이러스 사체는 존재하나, 사체는 전파력이 없어서 감염될 가능성 없습니다.

    2. 사체로 인해 완치자에게서 후유증은 생길 수 있으나, 전파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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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확진되고나서 완치한 사람은 주변으로 코로나를 전파시키지 않으니 같이 지내셔도됩니다. 바이러스 찌꺼기가 재활성화되어 전파력을 갖진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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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음식을 쉐어할 때에 덜어서 먹는 습관이라면 상관없습니다만,

    찌개를 같이 공유하는 등의 행위는

    침이 공유되기 때문에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특성상 감염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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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비말로 전파되므로 비말이 묻은 젓가락 숫가락으로 반찬 등을 공유할 경우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해야할 시 멀리 떨어져서 별도의 그릇에 담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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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완치가 확실히 되었다면 음식을 같이 먹더라도 감염은 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찌꺼기라고 하지만 완치 되었다면 체내 바이러스가 외부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완치만 확실히 되었다면 같이 식사를 하고 일상생활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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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확진 후 완치된 분들은 감염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한 격리기간 동안 전염력이 매우 줄어든 상태가 되어서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해서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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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후에도 쉽게 표현하면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서 검사 상으로는 양성이 나올 수 있으나 전파력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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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법적으로는 일주일만 자가격리를 한후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더라도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심하게 있다면 보통의 감염자 보다는 낮지만 얼마든지 전파의 가능성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 및 확진일로 부터 2주까지는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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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확진된 이후 자가격리 7일이후부터는 전파력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혹 7일이후에도 전파위험이 있을 수 있기에 3일정도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그 이후부터는 재감염이 아닌이상 전파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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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음식에 타액에 있던 바이러스가 옮겨갔다면 음식을 통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감염도가 높지 않지만 감염을 시킬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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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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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음식, 식수, 혈액 등을 통한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진 후 완치가 되었다면 전염력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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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비말이 음식이 뭍어서 다른사람에게 옮길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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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확진되고 완치된 사람이랑 같이 음식을 먹을때 완치후에는 감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기에 감염될 가능성은 적으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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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완치된 사람이라면 가능성이 없습니다. 확진 초기에는 같이 식사하시는경우 비말을 통한 전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치료가 되었다면 감염되지 않습니다. 식사를 같이 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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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지만 무조건 감염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완치가 되었다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에 없다는 것으로 외부 전파 가능성도 전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정상인과 같다고 보셔야 하며 바이러스 찌꺼기 같은 걸로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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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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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찌거기는 감염을 유발할 수가 없답니다. 만약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격리 기간 자체가 더 길어지겠지요. 결국 완치 이후에는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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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합니다. 완치 이후에는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시지 않아도됩니다. 바이러스 찌꺼기가 활성화되어 감염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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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음식을 통해서도 감염은 가능하지만 조리된 음식으로는 어려우며 이 보다는

    감염자가 사용하는 접시나 감염자와 식사를 할 때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식당에서

    감염이 되는 주 원인은 감염자과 같이 식사를 할 때 공기 중 전파로 인해 비말 감염이

    주로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확진자와는 식사를 통해 감염되기는 어렵고 바이러스는 온전한 형태에서만

    감염이 가능하지 찌꺼기로는 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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