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일을 해야했나요? 가서 노예처럼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얼마나 위험하고 더러운 일을 해야만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석탄 같은 광산에서 근무를 하고, 화장실 같은 음식점 잡일 청소, 건설 현장, 벌목 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