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기업들이 50년후에도 잘 나갈수 있을까요?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다가 보니 발전하고 도태되는 기업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내린 기업은 오래 가던데 향후에는 이럴까요?
무역의존도가 70프로정도라고 합니다. 현정부도 대기업들 부자감세하는 것 또한 의지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이나 시민들의 생각에도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럿있는 편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갈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본같은 경우도 상위권의 회사들 동일종목에서 중하위권만 폐업했습니다
✅️ 그럴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50년이라면.. 사회가 너무 많이 변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경쟁력이 있는 주요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도 크며 결국 세상사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이 기업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든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발전해 나가야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사업을 해야할 때도 발생하게됩니다.
이런 급변하는 시대인 4차시대에는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적용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보통 대기업들이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빠르게 변혁을 시도하더라구요!
우리 개인도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향후 전망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대기업이라도 새로운 기술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쇠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일부 대기업은 오랫동안 성공을 이어왔고, 지속적인 혁신과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됩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잘 나가는 기업이라도 50년 후에도 계속 잘 나갈 수 있는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잘 적응한 기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돈 잘벌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 계속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 인터넷 기업들은 다가오 AI와 블록체인 시대에 대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구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보면 몇년된 자료이긴 한데 멀리 안가고 1995년부터 만 봐도 확 다릅니다.
그만큼 돈이 되는 트렌드가 빠르게 달라지고, 거기에서 성공하느냐 마느냐를 가늠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물며 50년이니 상식적으로는 큰 변화가 일어나는게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지금의 대기업이 50년 후에도 잘 나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로 한정해서만 보더라도 IMF 시절 여러 대기업들이 망한 것이
불가 30여년 전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굵직한 기업들도 단 몇 년 앞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냉정한 경쟁의 세계입니다.
S&P500 기업들의 평균 경영 연수가 과거에는 20년이 넘었지만 최근에는 10년을 갓 넘긴다고 하는만큼 세상이 빠르게 변하여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경우에도 기술력이 좋지 않거나 혹은 점유비를 점차적으로 잃어가고 있는 대기업은 50년뒤에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꾸준한 기술성장과 발전을 해야지만 살아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