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남자입니다.
병원에서 근무중이고 인간군상을 보고있자면 한숨만나옵니다.
환자에게 폭행도 당하고 병원은 숨기려고만하고 의료사고내고도 당당한 의사, 간호사....
밑에 직원 수당훔쳐가는 상사...
하...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개인적인 연애, 가정사 너무 안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