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후배들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면, 꼰대라고 보일지라도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변화가 없을때에는 업무적으로 지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단, 이럴경우 개인인격적인 부분에는 뭐라고 하지말고, 업무적으로만 지적을 해야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문서의 글자폰트, 띄어쓰기등등의 사소해보이는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회사에서는 서로가 배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선배든 후배든 배려를 하지 않고 이기적인 사람들에대해서는 절대배려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