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맞습니다. 과자가 생각보다 칼로리 좀 있습니다. 보통 작은 봉지 과자도 400kcal가 금방 넘어가고, 특히 초콜릿, 스낵류는 기름과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같은 양의 밥보다 칼로리 밀도가 훨씬 큽니다.
어제 5km 달리셔서 소모한 350kcal가 과자 한 봉지로 바로 상쇄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운동 시작하면 이만큼 힘들게 뺐는데 음식 하나로 쉽게 들어오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칼로리에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칼로리 계산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먹는것이 활동량과 어떤 균형을 이루는지 감각을 키우는건 좋은 변화입니다.
예로 평소 과자를 무심코 드셨다면 이제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양을 줄이거나 가끔 즐기는 정도로만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체재로 견과류, 단백질 보충제, 그릭 요거트, 삶은 달걀을 두면 만족감도 있고 칼로리도 분산이 됩니다.
결론은 칼로리에 집착하실 필요는 없지만, 신경 쓰는 습관은 오래 갈수록 몸을 지켜줍니다. 운동으로 뺀 만큼 먹는게 아깝다는 감각은 좋은 판단이니 적당히 즐기시되 내 몸에 들어가는 연료라는 생각으로 조율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