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떳떳한북극곰130
떳떳한북극곰13024.01.04

6살 아이가 밥을 잘안먹어요 어쩌죠

6살 아이인데 평소에 밥을 잘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고 해요.

밥을 잘 먹게하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여러분의 좋은 의견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밥을 잘 안먹는 경우에는 단음식이나 간식을 집안에서 아이가 찾지 못하는 곳으로 숨기시고 먹이지 마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5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간식만 먹으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무런 자료 없이 식습관 지도를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에 비해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에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약속을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함께 조리해봄으로써 아이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등의 방법으로 밥을 잘 먹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식을안주면밥을먹습니다

    잘놀고 식사때맞춰서 식사만주면

    아이가 아프거나하지않는 이상

    밥을안먹는아이는없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밥을 먹기 전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구요. 밥 먹기 전에 공복 시간은 늘려서 아이가 식사 시간에 좀 더 배고픈 상태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을 제공해 주셔서

    식사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캐릭터 모양으로 만드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간식은 단맛이 주로이기 때문에 밥을 안 먹을 수 밖에 없답니다.

    되도록 밥 먹기 전에는 간식을 주지 마시고, 식후에 간식을 주십시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활동량을 체크하세요

    활동량이 부족하면 먹는 양이 줄 수 있어요.

    밖에서 신체 활돌양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가 거부할때 억지로 먹이는건 좋지 않고 아이에게 적절한 공복감을 느끼게 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아이가 배가고프다고 먹을것을 달라고 할때 간식말고 밥을 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편식을 하면 안되는 이유와 군것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고 군것질을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군것질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군것질을 하면 안되는지 밥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습관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간식을 조절하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식사를 잘하지 않는다면 간식을 못먹도록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활동을 늘리면서 공복감을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