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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야망이넘치는꿀벌

영원히야망이넘치는꿀벌

25.07.10

고등학교 전학을 가야할까요?(거리와 시간, 비용문제)

성악전공생이고 현재 집에서 제일가까운(1시간거리지만 자취하고있어서 통학하는데는 큰 상관없음) 예고근처에서 자취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실기선생님을 바꾸게 되면서 (지금 다니는 학교 출강선생님에서 타지역선생님으로)매주 2~3번을 대중교통 이용시 왕복6시간, 자차이용시 왕복4시간 다녀야합니다 그래서 새로운선생님 근처의 예고로 전학을 가게되면 레슨실까지 왕복1시간 20분 거리로 줄어듭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당장 전학 가는 것이 맞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자취방 월세가 월평균 10만원 더들어가고 학비도 년간 400정도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현재학교는 나라의 지원을 받고있고 전학갈 학교는 지원금이 없고 학생들이 수업료를 부담함)

전학시 장점:

1.대도시고 학생수가 많아 경쟁이 되고 더 열심히하는 계기가 되는 이점. 졸업후 인맥이 더 넓어짐(예술쪽은 인맥도 나름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2.커리큘럼이 조금더 좋을거라는 장점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정확히 조사하기는 어렵네요)

3.레슨실 가는 시간이 편도 2~3시간에서 40분 정도로 줄어듬(현재는 주2회이나 내년 고3때는 주3회)

전학시 단점

1.비용발생문제(비용이 적잖이 부담되지만 꼭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보낼수는 있을거같습니다)

2.현재 친구들과의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

기타 고려사항인 적응 문제부분에 대해서는 성격상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새로운 환경 좋아하고 적응 잘함)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장거리 통근 또는 통학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기타 의견들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25.07.10

    이런 경우라면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사를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친구들과의 정은 아쉬운 점이겠지만

    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괜찮을 것입니다.

  • 제 생각에는 전학을 간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회는 여러번 오지를 않습니다. 지금 좋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전학이 장기적으로 성악 전공과 진로를 위해 매우 유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에슨 이동 시간 단축은 체력과 집중력, 실기 준비에 큰 영향을 주고 대고시 예고의 환경, 경쟁, 인맥은 향후 입시나 활동에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간 4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부담은 되지만 가족이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고 성과로 이어질 확신이 있다면 충분히 추자할만한 선택입니다.

    친구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진로에 집중할 중요한 시기인만큼 실질적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돈만있으면 전학을 가서 교육받는게 더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안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친구들도 떨어지면 아쉬움이 있긴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돈이 가장 크네요 왕복 3~4시간이 큰것도 맞고 고3때는 더욱더 시간을 아껴서 연습을 하는것도 맞기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가 그렇긴 하지만 예체능이라는게 돈이 진짜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전학을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이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