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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르24.03.01

알콜 도수에 따른 어는점 구하는 공식 알려주세요

소주나 기타 다른 주류들을 냉동실애 넣어 자주 마시는데 어떨땐 살얼음이 끼고 어떨땐 얼지 않아서 알콜 도수에 따른 어는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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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알콜 도수(Alcohol by Volume, ABV)에 따른 양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ABV = \left( \frac{{\text{알콜의 부피 (ml)}}}}{{\text{전체 음료의 부피 (ml)}}} \right) \times 100

    이 공식은 알콜 도수를 백분율로 표현하며, 주로 음료수나 주류 등에서 알콜의 강도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알콜 도수는 해당 음료가 알콜을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얼음의 얼리는 알코올 도수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대략적인 근사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코올 도수가 5% 미만인 주류: 약 -2°C

    - 알코올 도수가 5-10%인 주류: 약 -4°C

    - 알코올 도수가 10-20%인 주류: 약 -8°C

    - 알코올 도수가 20% 이상인 주류: 약 -12°C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알콜 도수가 높을수록 주류는 얼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콜 도수가 높은 주류는 얼기가 어려우며, 얼기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살얼음이 끼거나 얼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콜 도수가 낮은 주류는 빠르게 얼어 얼음이 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서 냉각할 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주류의 성분에 따라서도 얼기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주류를 냉동실에 넣어 마시는 것은 많은 분들이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먼저 알콜 도수에 따라 얼음이 얼지 않는 것은 물리적인 원리에 기반합니다. 알콜 도수가 높을수록 물보다 얼리는 온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통 소주의 알콜 도수는 20도 정도인데 이는 물의 얼리는 온도보다 낮기 때문에 소주를 냉동실에 넣어도 얼음이 얼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알콜 도수에 따른 얼음의 얼리는 정확한 공식은 없습니다. 이는 알콜 도수 외에도 다른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류의 성분 냉동실의 온도 주류를 넣은 용기의 크기 등이 얼음의 얼리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살얼음이 끼거나 얼지 않는다면 냉동실의 온도를 조절하거나 주류를 넣은 용기의 크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류의 알콜 도수를 높이는 것도 얼음이 얼리는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류를 냉동실에 넣어 마시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지만 과도한 얼음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알콜 도수에 따른 얼음의 얼리는 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소주나 다른 주류를 냉동실에

    보관할 때 어는점에 따라 얼거나

    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는점은 알코올 도수에 비례하여

    낮아지므로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더 낮은 온도에서 얼게 됩니다.

    소주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16~45%이며,

    어는점은 약 -11°C에서 -25°C까지 다양합니다.

    일반적인 소주(16~40%)는

    약 -11°C에서 -20°C 사이에서 얼게 됩니다.

    고도주(40~45%)는 약 -20°C에서 -25°C 사이에서 얼게 됩니다.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4~6%이며

    어는점은 약 -2°C에서 -4°C입니다.

    와인는 알코올 도수가 12~15%이며

    어는점은 약 -5°C에서 -8°C입니다.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40~60%이며

    어는점은 약 -20°C에서 -35°C입니다.

    보드카는 알코올 도수가 40% 이상이며

    어는점은 약 -25°C 이하입니다.

    주류가 얼면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습니다.

    병이 터지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주류는 얼어도

    액체 상태의 알코올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과음 위험이 있습니다.

    냉동 보관 후 녹인 주류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은 맛과 향 변질, 병 터짐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반드시 용기에

    여유 공간을 남겨야 합니다.

    냉동 보관 후 녹인 주류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빨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류의 어는점은 정확한 알코올

    도수, 숙성 과정, 첨가물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주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알콜 도수는 알코올 음료에 대한 에탄올의 부피 농도를 백분율 (퍼센트)로 표시한 비율입니다. 많은 국가에서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도 또는 %로 표현하며, 영어식 표현인 alcohol by volume (ABV)을 줄여서 % ABV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순수 에탄올의 어는 점은 -114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물이 0도에서 얼고 알콜 도수가 1도 오를 때마다 어는점이 약 1도씩 내려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코올 도수를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Alcohol By Volume (ABV)=(OG−FG)×131.25

    여기서 OG는 원래 비중(Original Gravity)이고, FG는 최종 비중(Final Gravit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