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왕이 사자라고 보통 부르잖아요.

그런데 밀림을 풀어서 말하면 빽빽하게 들어선 깊은 숲이던데 그렇다면 밀림의 왕은 호랑이 아닌가요?

사자는 흔히 초원에 사니 초원의 왕이구요.

왜 사자가 밀림의 왕으로 자리잡게 되었나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53입니다.

      보통 사자는 무리 생활을 하고 호랑이는 단독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호랑이와 사자 일대일은 호랑이가 유리하지만 사자는 떼로 덤빕니다. 전투력에서 사자가 높습니다.

      또한 서식지면에서도 사자가 밀림에서 서식하기때문에 밀림의 왕 타이틀은 사자에게 붙은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고매한바다사자237입니다.

      사자의 서식지가 밀림이라서 그런거같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호랑이가 밀림에서 살았다면 똑같이

      밀림의 왕 호랑이 라고 했을거같습니다.

    • 영어권에서는 ‘King of the Beasts(짐승의 왕)’ 혹은 ‘King of the Jungle(정글의 왕)’이라는 표현을 사자에게 쓰곤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Jungle’은 원래 힌디어 ‘Jangal’에서 온 말로, ‘야생’을 뜻하는 더 넓은 의미가 있었어요. 꼭 열대 우림만 지칭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정글 → 밀림 → 우림’으로 의미가 좁혀져 버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