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희 가게 시급은 주휴수당 포함 12000원 이였는데 직원 구하면서 13000원으로 시급이 올랐어요 근데 제가 이걸 알고 사장님께
새로 들어오는 직원은 13000원 받는데 그 사람들 보다 오래 일한 저는 왜 12000원 이냐고
똑같이 13000원으로 올려달라고 했고 그래서 사장님 잘 나온다 하면 올려주시겠다고 하셔서
10달 부터 13000원으로 일을 하게 됐고 11월 28일에 일을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어 오늘까지 14일 동안 기다려 월급을 받았는데 시급이 13000원이 아닌 12000원으로 계산 되서 월급이 들어온걸 확인을 해 사장님께 말했더니 제가 갑작스럽게 그만두었다며 12000원으로 주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저번달에 그만 두기 전까진 직원인 분들과도 많은 차이 없이 잘 나왔던 거 같은데 제가 갑작스럽게 그만두었다 해서 13000원이였던 시급을 12000원으로 줄여서 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11월 달 보다
10달을 더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도 10월 달은 13000원이고 11월 달 월급은 12000원으로 계산 되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