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심장쪽이 눌리고 답답한 느낌 입니다.
크게 숨 내쉬게되고, 한달에 15일은 이러네요.
심리적인 문제가 큰걸 까요.
대학병원 전 크기의 병원에서는 몸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정신과는 또 가기가 싫습니다.
명상을 좀 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