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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자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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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기억이 아직 절 괴롭혀요

중학생 때 친구들에게 배신당하고 크게 멀어진 일이 있어요. 그 뒤로 밥도 혼자먹고 다른 무리의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며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학교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노력해서 직장인이 된지가 오래 되었는데 십 년도 더 된 일이 자꾸 꿈에 나와요.

그때 저를 배신했던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 또는 괴롭힘 당하는 모습 등 잊고 싶은 친구들의 꿈을 자주 꿔서 괴롭습니다.

그냥 잊고 살고 싶은데 자꾸 꿈에서 들춰내니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하면 잘 지낼 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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