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 일이네요
아직도 잠을자다 그때 이를 꿈을 꾸곤 합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저는 울고있네요
3한년 2학기때부터 왕따를 당하기 시작하였는데
왕따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다 같이 당했습니다
3년간 먹고 자고 하던 기숙사 룸메이트조차 저를 아는척 안하더라구요 없는 사람으로 지냈습니다
아직도 그때 기억에 괴롭고 그런 꿈을 꿀때면
내가 죽을까 찾아가서 복수를할까 이생각 저생각이 다 드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