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도쪽 방 한쪽이 물이 위에서부터 내려온 모양처럼 되서 윗집에서 화장실 공사를 했었고, 저희집은 도배를 새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동일하게 같은 현상이 벌어져서 윗집에 말하니 작년에 본인들 집은 공사를 했으니 아파트 외벽 문제일 것 같다는데요. 외벽하고 붙어있는 쪽은 물이 하나도 안새는데 복도쪽 벽면만 샐 수가 있는 것인가요? 누수 관련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입니다.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실제 외벽에서 누수가 있는 곳 까지의 구조와 거리등이 확인 되어야 하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