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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원래 좀 몽환적인가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이란 책을 읽고 작가의 해변의 카프카, 1Q84 등을 빌려서 읽었는데 상실의 시대와 다르게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이네요. 좀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이런 소설을 쓰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독자층
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하루키의 소설은 독특한 상상력과 깊은 인간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즉, 몽환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씩 시기에 따라 흐름의 변화는 있지만, 말씀하신 저서들이 하루키의 대표작들에 속하는 만큼 작가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초기작들은 장편소설임에도 200여 페이지 정도로 조금 가벼운 소설들이었다가 이후로는 2~3권씩 되는 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네 원래 그렇습니다. 무라카ㅣ 하루키 소설의 대표적인 특징이 몽환성, 초현실성입니다. 상실의 시대는 예외에 가까운 작품으로 비교적 현실적, 감정 중심이라 입문서로 많이 추천되지만 나머지 소설들은 꿈과 현실의 경계, 상징과 은유가 핵심이라 논리적으로 이해하려 하면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