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찾아보아도 헷갈려 질문 드립니다.
회사 영업이 힘들어져 인원 감축으로 몇 개월 무급 휴가 혹은 당장 퇴사 두 가지 선택지를 권유 받았습니다
1. 퇴사와 무급 휴가를 둘 다 거부하고 임금 70%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2. 임금 70%를 받으며 생활하다 개월수 안에 퇴사하게 된다면 실업 급여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3. 2번과 같은 상황으로 퇴사한다 하면 회사가 제게 고소와 같은 법적 효력을 내걸 수 있나요?
4. 그냥 당장 퇴사한다 하면 권고 사직이 아닌 자진 퇴사로 처리되어 실업 급여 신청은 어려운 것이 맞겠죠?
5. 회사가 제게 요구한 것이 권고 사직은 맞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