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영화나 드라마 혹은 기사를 보면 징역250년, 교통신호 위반 벌금10억원 등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징벌적 손해배상의 경우에는 실제 손해 금액을 배상하는 것이 아닌 형벌의 성격으로 보는 것일텐데요. 왜 이런 법률이 생기게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