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유산소 운동 후 '식욕 폭발'할 때, 무엇으로 허기를 달래시나요?

인클라인 트레드밀 같은 고강도 유산소를 하고 나면 보상 심리 때문인지 배가 너무 고파서 오히려 과식하게 되네요. 입맛은 돋우지 않으면서 포만감은 확실한 여러분만의 '운동 후 최강 식단'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단백질 쉐이크, 토마토, 견과류 등 본인이 직접 효과 본 아이템 공유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강도 유산소 후에 찾아오는 허기가 몸에서 에너지를 갈구하게 되지만, 이때 음식으로 잘 다스려야 운동 효과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입맛을 적당히 돋우면서 뇌에 포만신호를 제대로 줄 수 있는 방법을 씹을 거리와 배애 포만감을 주는 것입니다.

    삶은 계란을 권장드립니다. 단백질과 노른자의 지방이 소화 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길게 가져가줍니다. 황태채나 저염 육포같이 질감이 단단한 간식을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 턱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저작 운동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가짜 배고픔을 빠르게 잠재워준답니다.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이라 식단 관리중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운동 후에 갈증을 허기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무가당 탄산수를 추천드립니다. 탄산이 위장을 일시적으로 팽창시켜서 배부름을 느끼게 하고,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진짜 배가 부른듯한 느낌을 줍니다.

    수분이 많은 토마토나 견과류도 섞어서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식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쉐이크만으로 부족했던 씹는 욕구를 이런 식품들로 채워주시면 운동 후 폭식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