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땅이나 건물등을 사고 팔때 집문서, 땅문서를 가지고 했을텐데, 그때에도 지금처럼 중개를 하는 사람이 정식적으로 있었는지? 그리고 호칭을 뭐라고 불렀는지? 그리고 특정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