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땅이나 건물등을 사고 팔때 집문서, 땅문서를 가지고 했을텐데, 그때에도 지금처럼 중개를 하는 사람이 정식적으로 있었는지? 그리고 호칭을 뭐라고 불렀는지? 그리고 특정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땅이나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 중간에서 흥정을 붙이고 성사되면 일정 댓가를 받아가는 거간꾼(居間꾼)인데요,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