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직에서 20년 넘게 일한 중년 입니다.
건강도 염려가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쉬고싶네요.
너무 무책임한가요? 이대로 가는것이 더 무책임한 결과로 빚어질까 싶어서요... 자살 그런건 아니구요..
지쳤어요...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