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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부엉이243
공정한부엉이24321.03.17

유통기한은 판매할수있는 날짜 인가요??

유통기한이 먹을수있는 날짜인줄알았는데...

지인이야기로 유통가능한날짜 그러니까 마트에서 판매가능한날짜기간이라고하네요

그럼 언제 까지먹을수있는건가요(?)

당연히 빨리먹는게 안전하겠지만

기준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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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 기한은 음식이 만들어지고 나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해요.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기도 해요.

    유통 기한을 넘긴 식품은 부패되거나 변질되지 않았더라도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돼요.

    일반적으로 가공 식품의 유통 기한이 일반 식품보다 긴 편이에요.

    통조림은 유통 기한이 긴 편입니다.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유통 기한이 지난 것은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해야 해요.

    한편, 유통기한 표시방식이 안전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을 폐기하도록 한다는 지적이 일자, 보건복지부는 2012년 7월부터 판매할 수 있는 유통기한과 먹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소비기한을 나눠 표기하였어요.

    유통 기한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한인 것에 비해,

    소비 기한은 해당 상품을 먹어도 소비자의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시한을 말해요.


  • 식품에 따라 주변 환경과 보관상태에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유통기한은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해서 보관하는 기간까지 감안하기 때문에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의 60~70% 수준으로 정해집니다. 반면 소비기한은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의 80~90% 수준으로 유통기한보다 상대적으로 길게 정해진다고 합니다.


  •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기를 유통기한이라고 하면 먹을 수 있는 날자라고 생각하시지만 유통기한뜻은 매장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기한이라고 합니다

    그럼 음식을 몇일정도 까지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시면 대표적으로 삼각김밥 같은 경우는 냉장보관시 3일이 지난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우유같은 경우에도 1~2일까지는 괜찮구요


  • 안녕하세요. 유통기한은 알고 계시는 것처럼 '유통'이 될 수 있는 기간으로 판매할 수 있는 날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먹을 수 있는 날짜에 대한 건 '소비기한'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활성화가 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유통기한과 더불어 소비기한을 함께 표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낭비되는 음식물을 줄이기 위함이죠.

    소비기한은 음식물에 따라 다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드릴텐데 아래 기준은 미개봉에 냉장보관 기준입니다.

    우유 - 유통기한 10일 / 소비기한 + 50일

    달걀 - 유통기한 20일 / 소비기한 + 25일

    두부 - 유통기한 14일 / 소비기한 + 90일


  • 쉽게 말해 유통기한이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팔 수 있는 기한을 뜻하며

    따라서 이 기간이 넘은 후에도 해당 상품을 계속 판매하는 것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제품을 시판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품의 제조·가공업자가

    제품의 원료, 제조방법, 유통방법 등을 모두 고려해 실험을 진행한 뒤 제품의

    보존 가능 기간을 설정하여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 상의 보존 기간에 안전 계수인 0.8을 곱해서 유통기한을 설정하므로

    유통기한은 실제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보다 약 30% 정도 더 짧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빵같이 유통기간이 짧은 식품은 제조사에서 소매점까지 배분되는데 걸리는 시간+판매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유통기간이 며칠 남아있더라도 판매하기에는 짧은 재고는 그냥 폐기한다

    그래서 삼립식품이나 샤니 물류센터에 가보면 유통기간이 며칠 남은 빵이

    폐기품으로 분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네 유통기한은 그말대로 판매할수 있는 기한을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버리고 상했다고 썩었다고 안드시는 분들 있는데 유통기한은 그냥 유통기한일뿐 먹어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다 됬으면 그래도 최대한 빨리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라면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 지나도 2개월 정도는 더 드실 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은 이름 그대로 유통 가능한 기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판매 가능한 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사측에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적어도 이 때 까지는 품질이 유지될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간으로 정해지겠죠.

    즉,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음식이 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곰팡이가 피거나 변질되는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보관방법 등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유통기한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식품을 처음 개봉하여 섭취하였는데 식품의 변질 등이 있었고,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이는 제조사 측의 잘못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섭취 후 이상이 생겼다면 이 부분은 소비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또한 유통기한 전까지는 신선도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후 식품의 신선도가 언제 떨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모든 음식이 변질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며칠 이내의 제품은 (미개봉한 경우) 괜찮은 경우도 많으니 변질되었는지 확인 후 섭취할 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그 판매처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을 표기해두는 것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먹기는 해도되지만 제일 좋은것은 유통기한안에 먹는것이 좋죠. 특히 우유나 이러한 제품은 유통기한 지나고 나서 먹으면 속이 안좋거나 합니다. 유통기한은 있지만 언제까지 먹어야한다 이 기한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유통기한에 대해 질문 주셨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유통기한은 판매가 가능한 날짜가 맞습니다.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소비기한이라고 따로 명칭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으로 부터 며칠인지 정확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식품마다 다릅니다.

    집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있다면 인터넷에 00소비기한 이라고 검색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유통기한 표시방식이 안전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을 폐기하도록 한다는 지적이 일자, 보건복지부는 2012년 7월부터 판매할 수 있는 유통기한과 먹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소비기한을 나눠 표기하였어요. 유통 기한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한인 것에 비해, 소비 기한은 해당 상품을 먹어도 소비자의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시한을 말해요.

    따라서 소비 기한은 보통 유통 기한보다 길고, 이 소비기한이 지나면 상품의 부패나 변질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소비기한이 있는 음식은 그 소비기한을 기준으로 드시면 됩니다


  • 유통 기한은 음식이 만들어지고 나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해요. 식품 신선도를 나타내기도 해요. 유통 기한을 넘긴 식품은 부패되거나 변질되지 않았더라도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돼요. 일반적으로 가공 식품의 유통 기한이 일반 식품보다 긴 편이에요.


    출처 :

    유통기한과 유효기간의 차이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