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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핀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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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이 자꾸 재발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7

7년전쯤 이석증 처음 진단 받았을때는

계속 빙글빙글 돌고 똑바로

일어서면 토가 나와서

증상이 심해 내과가서

수액 맞고 약 먹고

거의 한달만에 회복했습니다.

그뒤로 이석증 재발은 없었는데

작년에 처음 코로나+폐렴 걸리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이석증이 다시 재발을 했는데

처음 이석증이랑은 좀 다르게

빈혈이 온듯 어지럽고 약하게

울렁거리고 정신이 몽롱해서

뇌나 신경에 문제가 있나 싶어

신경과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니

이석증이 재발 한거라해서

맞추기 치료하고 약 먹으니

빠르게 회복 했는데요

두달이 지난 지금

또 이석증이 재발했는지

고개를 돌릴때,일어날때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급히 집앞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막상 병원가서는 어지럽진 않고

울렁거리기만해서

토피소팜 약만 타왔는데...

자꾸 이렇게 이석증 재발

때문에 병원을 가야하나요?

ㅠ 재발하지 못하도록 시술을

하거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맞추기 했는데 왜 또 이석이

튀어나와 돌아다니고

빙빙 돌게 하는지 모르겠어요ㅜ

처음 이석증 왔을때처럼 크게

재발 안해서 다행이긴한데

그때처럼 심하게 올까봐 걱정되고

너무 불편해요.

재발 방지는 못하는건가요?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석증은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위치한 돌이 빠지면서 반고리관을 빙글빙글 돌게 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 질환입니다. 한 번 이석증이 생기면 돌이 또 빠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반복하여서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하여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발생할 때마다 적절하게 돌을 제자리에 위치하게 만드는 시술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석증이 재발하는 것을 최대한 예방해주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자세를 확확 바꾸는 것과 머리가 휙휙 돌아가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이석증은 재발이 흔한 질환이고 특히나 코로나나 폐렴을 앓고난 후에는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재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석증 재발은 치료를 가능해도 완전한 예방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관리로 충분할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 진료 더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