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고추가 언제 유입된걸까요?

우리나라에 옛날에는 원래 고추가 없었다고 하던데요. 외국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다고 하는걸 들었어요. 고추는 언제 우리나라에 유입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임진왜란(1592~1598) 이후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설

    가장 널리 알려진 설입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이 일본과 교류하게 되면서 일본을 통해 고추가 들어왔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일본은 이미 포르투갈 상인 등을 통해 고추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2. 중국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설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고추가 일찍부터 사용되었으며, 명나라나 청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조선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3. 직접 서양(유럽)에서 유입되었다는 설

    고추는 원산지가 아메리카 대륙(남아메리카)이며, 15세기 말 콜럼버스 이후 유럽을 거쳐 아시아로 전파되었습니다.

    조선으로도 서양 상인을 통해 직접 들어왔을 가능성도 일부 학자들이 언급합니다.

  • 고추는 17세기 초에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유입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실학자들이 기록한 문헌에도 고추가 등장하고요.

    그천에는 고추가 없었고 이후에 빠르게 식문화에 자리 잡았습니다.

  • 우리나라에 고추가 도입된 것에

    여러 설들이 있으나, 임진왜란을

    겪었던 이후에 일본에서 들어 왔다는

    것이 다수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고추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6세기 임진왜란 때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임진왜란 이전에도 고추가 자생했거나 중국 등 다른 경로로 유입됐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조선 중기 이전 문헌에 ‘고쵸’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등, 정확한 유입 시기는 논란이 있지만 16세기 전후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