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왜란(1592~1598) 이후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설
가장 널리 알려진 설입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이 일본과 교류하게 되면서 일본을 통해 고추가 들어왔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일본은 이미 포르투갈 상인 등을 통해 고추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2. 중국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설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고추가 일찍부터 사용되었으며, 명나라나 청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조선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3. 직접 서양(유럽)에서 유입되었다는 설
고추는 원산지가 아메리카 대륙(남아메리카)이며, 15세기 말 콜럼버스 이후 유럽을 거쳐 아시아로 전파되었습니다.
조선으로도 서양 상인을 통해 직접 들어왔을 가능성도 일부 학자들이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