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사러 마트에 갔다가 신발보여달라고 치수말하니 점원이 신발들고와서 한손으로 자요 하면서 주고가는데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옛다 하고 가는느낌이였는데 보통 신발은 같이 신겨주면서 치수도 봐주고 하지않나요 전혀 다른손님도 없었습니다
갑질하려는게 아니라 무시당한느낌이여서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사실 점원은 정직원도 있지만 아르바이트가 대부분일 수 있습니다.
해당 매장은 점원에 대한 기본 예절과 손님응대를 가르치지 않은 모양이네요.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가지 마세요.
점원은 말그대로 점원일 뿐입니다.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입니다
와 점원 재수가 없네요
그런 가게는 어떻게든 욕 처먹고 금방 폐업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건 아니지만 직원이 갑질하면 안되죠!!
안녕하세요. 스마트한아비254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땐 점원에게 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가게에 다른 손님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 행동을 한다면 말을 하고 넘어가도 되요 왜 이리 불친절하냐구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요즈음 신세대들은 그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가보다 그냥 지나치세요. 뭐라고 하면 꼰대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