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갑과 을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고객사 직원이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가면서 사용합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은데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흡족한참밀드리164입니다.
같이 반말 존대말 섞어가며 말씀하셔요
계속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존댓말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데 정 기분이 나쁘시면 말을 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정중하게 사적이아닌 공적자리에서는 존칭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나중엔 그냥 반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