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녁 9시 조금 안 되어서 상사 분께 카톡드린 건 실례일까요 ㅠ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으로 일하다가, 오늘 업무 진행에서 상사분께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놓치던 부분을 캐치해서 방향을 좀 잡았습니다.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도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서, 20시 50분에 카톡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내고 보니 시간이 늦었는데, 많이 불편해 하시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어떨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20시 50분은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고 감사 인사는 예의 있는 행동이라 실례가 아닐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가 업무와 연관된 사람의 연락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지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퇴근 직전 또는 다음날 아침에 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사의 업무 지시를 야간에 톡으로 받는 걸 반가워하지 않듯이 어떤 일이든 부하직원의 연락을 반가워하지 않는 상사도 존재합니다.
뭐 저녁 9시가 늦을 시간이라고 할 순 없었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녁 9시에는 잠자리에 들지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제가 상사라고 하면 그런 문자를 받았을때 뭔가 뿌듯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업무상의 일 같은게 아니라면
감사인사 정도는 해도 됩니다.
예를 들면
고마웠던 일이나 미안했던 일 같은 경우 직접 말하기 쑥스러울 수 있으니 카톡으로 한번 말씀그리고 다음날 한번 더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새해, 설명절같은 경우 간단한 인사정도는 보낼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감사 메시지 보내는 건 큰 문제 아니에요.
상사도 업무 도움에 고마워할 거고, 밤늦게 연락하는 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다음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인사드리거나,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진심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퇴근 이후에는 업무 관련 카톡이나 문자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이지만 지금 글의 내용으로는 감사의 인사이므로 받는 이가 보고 기쁠 것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의 메신저는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