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돌잔치 추세가 어떤가요???
회사 동료가 곧 아들 돌잔치를 계획중입니다.
돌잔치를 가족,친지만 할지... 지인들까지 초대할 지 고민하더라구요..
최근 돌잔치를 다녀온 기억이 흐려지고 있는데요..
요즘 돌잔치 하는 추세가 어떤가요?
돌잔치를 계획 중인데 최근의 추세가 어떠한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소규모 돌잔치, 돌잡이 문화 변화, 경제적 부담 감소, 개인 맞춤형 행사 등이 최근의 돌잔치 추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에 돌잔치는 하지만 가족, 친지만 모시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 코로나 시국 이후로부터 쭉 이어져 내려오는 현상 같은데요.
맞벌이 부부로 인해 준비하는 과정이 피곤하기도 하여 간단하게 하려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은 돌잔치를 지인. 친척. 회사동료. 친구들을 불러서 성대하게 하지 않는 추세 입니다.
가족끼리 준비하여 간소화 하여 돌잔치를 진행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요즈음 돌잔치는 예전처럼 대규모로 진행 하기보다 가족중심의 소규모로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이후 돌잔치는 가족끼리 사진 찍고 여해ㅇ으로 첫돌을 기념 하기도 합니다
가족 끼리의 단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 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돌잔치는 소규모로 가족, 가까운 친지만 초대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예쁜 스냅 촬영과 식사위주로 간단하게 돌잔치를 마무리하는게 지금 추세이죠
안녕하세요.
요즘은 가족이나 친척,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프라이빗한 지인들만 모아서 집에서 약소하게 하거나 아니면 식당 등을 잡아서 하기도 해요.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돌잔치를 계획 및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돌잔치는 친척 및 지인들 모두 초대하여 성대하게 치렀는데 지금은 가족들끼리만 조촐하게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엔 아이 돌잔치의 경우 대부분 가족과 친지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대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경우 돌잔치를 하고 있지만 민폐가 될 수 있어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하여 조용하게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