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나이차이는 2살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아들과 딸을 키워야할까요?
오빠니깐 양보해야지식의 방법으로 아들이 서운할꺼같고 아들이라고 아들만 챙기면 딸이 서운해할꺼같고..
이러면 안좋겠지라고 머리로는 알게있는데
이런 행동이 나오더라고요..
육아 전문가님들의 조언바랍ㄴ디ㅏ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둘다 똑같이 대해주세요.
하나를 주면 하나씩 둘다 주고 안주려면 둘다 주지 않는식으로 해주세요.
수치적으로 공평하게 나누어서 주면 이러한 분쟁이 줄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누가 상처받는 걸 따지지 않도록 육아를 하시려면 아이들 서로에게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해주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떠한 순간에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결정을 하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모두 동일한 조건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훈육을 하셔야합니다.
특정 아이만 혼내키고 잘해주는 것은 아이들간 불화를 만들고 아이들도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을 가지고 아이들을 둘다 사랑으로 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 방침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집안 환경 및 문화도 다릅니다. 옆집 육아 철학과 우리 집 육아 철학은 완벽히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떤 때라도 ‘일관적으로’ 규칙을 이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2살터울의 남매라면
같은 사랑을 주시면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명에게만 집중하는 것은 한명의 아이에게 질투심과 서운한 감정을 일으킬수있기에
왠만하면 옷도 두벌 반찬도 같이 안아주는 것도 같이
이렇게 공평한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아이를 같이 묶어두지말고 각자의 개체로 보심이 좋습니다.
오빠니깐 양보해야지가 아니고 이건 아들이 가지고 노는것 저것은 딸이 가지고 놀수있는것 이렇게 각자의 물건에 대해서 구분을 해주는것이 좋으며
아들을 1챙겼으면 딸도 1챙기는식으로 각자 나누어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라서 오빠라서 양보해야지 이런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둘에게 모두 같은 조건 공평한 조건에서 양육하시고
아이들이 싸워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같은 방향의 야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첫째는 첫째대로의 고충이, 둘째는 줄째 나름의 고충이 있습니다.
편애하지 마시고 아이둘을 같은 기준으로 대해 주세요. 자녀들 각자와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갈등이 일어나기 전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칭찬 요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칭찬해줘서 아이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을 서로 비교하는 말은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비교 당한다고 느껴지면 형제 간에 서로 경쟁 심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