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두분다 한달사이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형제는3남2녀 인데 돌아가시기 1년전부터 큰형이 집에들어와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큰형은 부모님 재산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아버지 살아께실때 형제들 모르게 땅과집을 물려받아 땅은 처분하고 집고치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재산은 딸들에게 남으면 나누어 주라고 했다고
유언 하시고 가셨답니다. 두형제는 생활이 어려워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각3천만원 과5천5백의 돈을 받아썼습니다. 그걸로 큰형은 재산다 가져간거라며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큰형에게 넘어간 재산과 나머지 재산을 형제들도 나누어 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모님 재산과 빛이 얼아나 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