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할 정도로 막 신경쓰는 정도는 아닌데요,, 달리기를 해서 얼굴이 빨개질때도 술 마실때와 동일하게 빨개져서 참 민망할 때가 많았어요 술자리를 가질때도 얼굴을 항상 가리게 돼서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