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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는 기업채에도 영향을 주나요?

국채금리는 기업채에도 영향을 주나요?

각 나라의 국채 금리는 이해가 가는데요...

각 기업의 기업체에도 금리의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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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중진 경제전문가
      전중진 경제전문가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국채금리보다 안정성이 낮은

      회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국채금리는 회사채의 금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국채금리는 수익률로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고 기업채도 국채수익률에 영향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국가는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입니다. 이러한 국채가 회사채보다 금리가 높다면

        아무도 회사채에 투자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 따라서 일반적으로 회사채가 국채 보다 금리가 높게 측정이 되며 이는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채권의

        흥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향을 줍니다 국고채금리대비 발행되는 회사채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3년만기 회사채를 국고채3년대비 +몇프로 이렇게 발행하는경우도 있구요 국고채금리의 변동성에 맞쳐서 회사채 유통물도 거래가 됩니당!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영향을 줍니다. 국채금리가 계속오르면 기업채는 국채보다 더 높은금리를 줘야하므로 그만큼 오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채가 오르면 국채보다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의 금리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국채금리와 회사채금리는 함께 움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는 기업채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국채금리는 정부가 국채(또는 공채)를 발행할 때 지불하는 이자율을 말합니다. 국가의 신용도와 경제 상태 등에 따라 국채금리가 결정됩니다.

      국채금리가 기업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금리 수준: 국채금리는 시장의 기준금리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기업들도 자신들의 채무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채무를 발행할 때 국채금리를 참고하여 기업채의 이자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기업채의 이자율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투자자 선호도: 국채는 일반적으로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국채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경우 국채금리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수익을 더 얻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기업채 대신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채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채의 가격과 이자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채금리의 변동은 기업채 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이 국채와 기업채 간의 상대적인 수익과 위험을 고려하여 자산 배분 결정을 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채의 금리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만, 금리보다 낮아지면 국채의 매력이 사라지므로, 경우에 따라 금리를 고려하여 발행할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채금리는 기업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채는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기업의 신용 등급과 리스크에 따라 금리가 결정됩니다. 국채금리가 높으면 안전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기업채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경쟁적인 이자율을 제시하여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국채금리는 금융 시장의 기준금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정책에 따라 금리 변동이 있을 때 기업채 금리도 일정 수준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