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님이 자제하고 그 사람한테 맞추는 게 차라리 속 편합니다 굳이 나의 농담을 받아달라고 계속 설득하거나 계속 반복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분위기 서먹해지지 않는게 낫겠지요
음 그런 민감한 주제로는 농담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심지어 정색한 분이 상사라면 더더욱이요 왜 굳이 미운털을 박으려고하시는지 모르겟어요 농담의 방향성도 좀 잘못된 거같고요 그냥 너스레로 아 올해 성과 너무 좋네요 내년에 더 좋으면 좋겠다 내년에 안좋으면 안되는데 그쵸 ㅎㅎ 정도면 모르겠는데 올해 실적이 더 좋으면 안된다..는건 별로 좋은 게 아닌 거같아요
오바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상황, 관계, 맥락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업무 중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수 있지만 성과, 실적처럼 평가와 직결된 주제는 일부에게 농담으로 안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상사나 고참은 일을 가볍게 본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음엔 '농담이었어요. 더 잘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