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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찬란한바다꿩61
찬란한바다꿩61

모든지 자기 인생이라고 간섭하지 말라는아들..

청소년 아들을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착하다가도 한번씩은 제속을 뒤집어놓고는 합니다.

예를들면 형하고 게임을 하다가 죽으면 형한테 없는 욕있는 욕을 막 퍼붓고 제가 뭐라고하면 내인생 내가산다고 엄마 인생도 아니면서 왜 참견이냐고 상관말라고합니다.

가끔 집이 싫다고 연끊고 살고 싶다고도하고요.

이렇게 나올때 아이도 저도 상처를 않받고 넘어가는 훈육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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