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급비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할지, 일을 시작해 자립할지는 현재 본인의 치료 필요성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건강이 허락한다면, 26년부터 확대된 청년 근로소득공제와 청년내일저축계좌의 혜택을 활용해 수급 신분을 유지하면서도 목돈을 모으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단순히 수급비만 받는 것보다, 일을 병행하며 정부 매칭 지원금을 받는 것이 장기적인 경제적 자립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의 상태를 냉정하게 먼저 파악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