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자리에서 팀장이 속마음 얘길 했어요.
저는 설계를 10여년하다가 현장관리직으로 이직해서 이제 6개월 차인데 솔직히 아직도 일찍 일어나는거며 체력 그리고 제 소심한 성격등 적응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 퇴사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던 중 얼마전 회식 자리서 팀장이 저보고 니는 현장이랑 안 맞고 성격상 설계가 맞는 것 같다..넌 보면 일은 안 맞는데 가족 뒷바라지땜에 억지로 다니고 있는 느낌이다.이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설계 자리가 생기면 가는건 좋은데 사람 채워놓고 가라면서 그리고 면접때 니가 분명 최소 3년은 있겠다고 했다고..
그 말 안했으면 안 뽑았다공;이렇게 말하더군요..결론은 제가 퇴사 고민 하는건 알고 있지만 3년차까진 안 보내주겠다 이 말인걸까요..?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사담당자로서 10년이상 근무를 해본 경험자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잘 몰라 일반적인 답변만 가능할듯합니다.
업종마다 업무에 장점을 보이는 나이대가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운동선수를 보면 야구와 같은 경우에는 30대 초반까지를 전성기로 봅니다.
일반직업도 일반 사무직, 그리고 엔지니어의 가치는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마도 글로 보아 설계직종 이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인사담당자는 담당 분야의 인기가 있는 나이대를 어느 정도 잘 파악하고 있기에
3년이라는 시간을 말했다는 것은 본인의 최대한의 업무 역량을 뽑고 그 이후에는
타 업종 이직 및 가치가 떨어지는 시점을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기업은 이기적입니다. 돈의 가치를 사람의 가치보다 높게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운동선수를 보면 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치가 없으면 바로 내보내고 나이가 되면 잘하던 선수도 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인의 업무가 최대의 가치를 보일 수 있을 때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시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면접 시 3년간 이상 다니는 것으로 말했기에 채용 했다는 것은 구속력도 없으며
약속의 의미도 없습니다. 나가면 볼 사람도 아닙니다.
자신의 가치와 본인의 역량이 발전하는 쪽으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때 말했던 시기보다 더 일찍 나갈 것 같은 느낌을 팀장님도 느끼신 거겠죠.
면접 때 그렇게 말하신건 거짓말로 그런게 아니었을거 아닌가요
건설쪽은 좁기도하고 적어도 본인이 말 한건 지키는게 성인입니다. 사회인이구요.
현장 일을 하기 전엔 일이 어느정도 힘든건 알고 계셨을테고 그래서 3년 안에는 안 떠나겠다고 면접 때 말하셨을거라 추측됩니다.
팀장님 말씀은 3년 안에 나가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본인이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은 지라는 말인 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그 전에 그만둬도 퇴사30일전에만 퇴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음 직원을 구하는것은 회사에서 할 일이지, 님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님이 퇴사통보를 하고, 그 전에 직원이 구해진다면 인수인계만 잘 해주시면 회사이 대한 도의도 지키는것입니다. 만약 직원이 안구해져서 인수인계를 못하더라도 그건 회사의 사정이지 님은 관계 없습니다. 어차피 퇴사를 한다면 다음 직장이 출근할 날짜가 이미 정해질텐데 이전 회사 사정봐주느라 새로 입사한 회사에 출근을 안할 수는 없잖아요.
성격이 현장직은 정말 소탈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유리하죠 그래도 소극적이어도 호감을 갖게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하더라구요. 적당히 재밌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성격을 조금 더 오픈하는 것도 노력해보세요. 누구나 같은 것은 아니지만 노력은 할 수 있잖아요?
본인과 지금 하고 있는 파트가 안맞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느 파트든 정말 잘 맞는 사람들은 잘 해내지만 그렇지 못하면 항상 어려워하고 그러더라구요. 성격상 맞지 않는 다는 것도 설계파트와 현장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설계는 머리쓰고 해야 하지만 현장관리는 사실상 사람관리이기에 능구렁이 같은 모습이 필요합니다. 일단 사람구해질때 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안맞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런것 다 신경 쓰지 마시고 이직해보세요!
당장 사람 없으니 더 있으라는 말 같네요.
다른 뜻이 있었으면 이런걸로
고민하지 않을거 같네요.
3년 버티면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지요.
회사에 적응도 되고
당신이 원하는 직종이면
버텨보고 다른 직종 찾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세요.
시간은 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탐장이 어느정도는 배려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장직이 안 맞는다는 것도 설계가 맞는 거 같다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만약 퇴사를 결심했으면 3년 안 채워도 되고 퇴사 30일 전에 통보 하면 문제없습니다.
노동법으로 따지면 한달전 퇴사 통보 후
이직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면 다른 직원채우고 가면 좋죠
그렇다고 그런것때문에 이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는마세요
어디까지나 현실적으로 가능한 만큼 최대한 맞춰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팀장님이 글쓴이님 인생 책임져 줄건 아니잖아요?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말고 잘 좋은곳있으면 이직하세요
최대한 회사와 조율해주더라도 글쓴이님 손해는 안가게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회사가 한명때문에 안돌아가면 거긴 회사가 아니라 가내수공업이죠
힘내시고 좋은곳 잘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네. 힘들게 회사 생활하시느라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팀장님이 이정도로 이야기한다면 이직하려면 하고 대신 다른 사람 채워놓고 가라는 말로 들리네요. 당분간 다니면서 이직할 설계회사 알아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적성에 안맞는 현장을 오래 다닌다고 적성이 생기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설계분야에서 계속
근무하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아무튼
현장일 잘마무리하시고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회사에서 안보내준다고 못그만두는거 아니잖아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네요~
설계를 하시다가 현장직으로 넘어간것두 애두 아니구 등떠민다구 가서 일하는거 아니잖아요....여러가지로 일하시기 힘드시다면 퇴사고민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팀장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고민하시지 마시구요~신중히 생각해보세요~사람 마음이란게 입사할때는 3년은 일해야지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3년 못버틸수도 있는 부분이니깐요~너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쪽일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3년은 일하겠다고 하면 회사에서도 그에맞는 대우를
해줘야 할탠데, 질문자님이 못느끼셨으니
다시 설계쪽 생각이 드시는것 같네요.
그래도 마무리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능하면 인수인계 할 사람 구할때까지는 조금더 노력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3년이라는거는핑계일뿐입니다. ..
내가 편하고 오래할수잇어야 회사일을하는거지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다닐필요는없다봅니다. .아직시간많으니좀더 다녀보시구 그래도 내적성에안맞는다싶을때는 이직하시는게 맞는듯합니다. ...좀더시간두시고 다녀보세요. ..
이직은 본인 의사에 맞게 해야지 면접은 잘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보는건지 얼마나 다닐지는 모르잖아요. 이직을 할 생각이라면 빨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때 3년이라 해서 채울 생각이시면 다니면서 적응하면 또 잘 할 수 있어요. 아직 경험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디든 적응해요. 단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곳으로 이직하거나 퇴직 하겠구나 하는게 이미 상대방눈에 들었을테고 가는거야 붙잡을수 없지만 이왕 팀을 이루었으니 적응기간 더 잡아보고
도저히 아니다 싶을때는 마음 가는대로 결정 하라는것입니다.
꼭3년이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님 작업 하시는게 큰도움의 소스가 될것 같네요.
상대에게 속마음을 읽히셨군요...
팀장이란분은 대문자T입니다.
팀장님이 보시기에 님이 많이 답답해보였을
수도 있겠군요;; 저도 팀장위치에 있다보니
직원하나 빠지면 위에서 쪼고 일은 일대로 힘들어집니다.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면 그만두시는게 맞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도망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험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신다면 적어도 1년은 채워야 할 것 같습니다. 팀장이랑 따로 면담을 해보세요. 두분이서 술이라도 한잔하시면서 이야기하다보면 오해가 풀릴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떠한 상황에 처해질지 모르는게 다반사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오래동안 다릴사람을 뽑는게 당연하나 내가 도저히 버치지못한다면 이직을 생각하는것도 좋으나 현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난다음에도 아니다싶을때 떠나셔도 늦지않을듯합니다.
도저히 힘들면 못다니는 거죠!
회사보다는 본인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회사의 스트레스로 내몸을 해하진 않아야 하죠!
하지만 그만두는것도 슬기롭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대타를 구하고 그만두는것도 좋겠구요
사람일이란 어찌될지 모르니…..
안볼꺼같이 나가도 나중에 볼수도 있고
나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남에게 할지 모르니
최대한 좋게는 아니더라도 나쁘게는 끝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리고 해보고 안되면. 퇴직하시면됩니다
무작정 퇴직 마시고. 자리를 다구해놓고
약게 퇴직을 하세요
그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근무하세요
그래야 보내는 사람도. 그나마 인정을 할테니까요
면접자리에서 최소 3년은 근무하겠다고해서 뽑았다고는 했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주변 가까운 사람들과 나눠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런거 다 신경쓰면서 회사 못다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죠
근데 3년 다닌다고 했으면서 ... 마음이 빨리 바뀐거겠죠 이러니 요즘 사람 안 쓰려고 하는 걸거고 진짜 가족 때문에 어려운 사람이면 퇴사할 생각도 못하겠죠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유복한 분이시면 불편한거 1번 참고 퇴사 하면됩니다.
다들 그렇게 거짓말 해요 특히 여성분들 결혼 안한다 임신 안한다하고 1년도 안되서 육아휴직 내는거보면 입사에 그정도 거짓말은 하는거 같습니다
3년정도 실무경험을 쌓으시면 설계쪽으로 가셨을때도 도움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마음도 내포되어 있으신것도 같아요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말투.표정을 알 수 없으니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하지만요ㅜㅜ
지금 직장 상사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결국은 나오면 후회되는 게 자신인 것을 모르지 않을 듯 해요.
저또한 일은 힘든데 참았던 이유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으로 계속 다녔는데 사람의 말에 휘둘러서 홧김에 나오니 그 곳이 나랑 맞다는 걸 돈을 벌 수 없다는 좌절감이 나를 지배하더라구요.
사람에 힘든 건 흘려버리시구~ 일이 힘든 건 언젠가 오늘 보다 내일이 더 편하기 위해 잠시만 힘든 것이라 생각하시구 흘려버리세요. 상사가 바보취급 해도 회사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회사가 인정해주는 사람인데 왜 그깟 상사하나 때문에 본인의 삶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진 않잖아요. 당당해지세요! 노력과 시간은 나를 배신하지 않아요
직책이 팀장이라도 사람들이 많은 회식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무안을 주는건 잘못하는거죠. 아마도 사표권유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 좋은 일자리가 있으면 옮기시는게 좋겠네요.
아니라면 더 배우고 익히셔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일에 맞지않는다는말은 그런듯하네요. 정신적적응은 모르겠지만. 육체적적응이란. 6개월정도면. 괜찮을겁니다 세상에 맞는일. 안맞는일 가려가며할정도면. 힘들게 살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1년만있어도. 다 적응할텐데. 일에 맞지않는다는말은 그런듯하네요. 정신적적응은 모르겠지만. 육체적적응이란. 1년정도면. 괜찬을겁니다 세상에 맞는일. 안맞는일 가려가며할정도면. 힘들게 살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삶에. 적응하며 사는걸요. 대부분은
은근 사표권유처럼 느껴지네요!
회식자리라면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너무하네요! 어쩜니까!
이런일이 반복되면 견디기가 힘들것입니다. 좀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회복해보셔요~~
팀장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질문자 님은 현장에 맞지 않으니, 차라리 다른 일을 찾아봐라는 식의 퇴사 권유입니다.
그렇다가 무턱대고 퇴사를 권유하기보다는 에둘러서 설계가 맞다느니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년을 있겠다고 해서 뽑은 거면 3년 동안 기다려 줘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3년이 되기전 이런 말이 나오는거 보니 신뢰가 깨진듯 합니다.
서로의 신뢰 목적으로 계약을 했었고 책임감을 보여줘야 할듯 싶습니다.
팀장 마음이면 결원이 생기면 본인이 힘드니 사람을 채워놓고가라
면접때 3년은 있겠다 했다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겁니다
직장 알아보다 좋은직장 나오면 15일에서 1개월전 미리 사직서 제출 하시면 됩니다 대체 인원은 회사에서 채워야지요
본인의지데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