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사이가 너무 지쳐요.티비보면서 연예인에 대한 험담, 부정적인 말씀, 비난하는 말투...가족들 모든 행동에 일일이 참견하기등등.같이 대화하다보면 제가 정신이 피폐해질정도예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세대차이죠 당연히 그럴수 있죠 어머니 볼때도 못마땅하지만 본인이 볼때 똑같은 시선이죠 조금씩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래도 엄마잖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가장 의지해야할 사이에 트러블이 있어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머니가 변하지 않는 이상 어머니와 거리를 두는게 글쓴이님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생쥐110입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한다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이런부분은 좋은거 같은데 저런 부분은 조금 안 좋은거 같다는 대화를 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가족이여도 모든게 다 맞지는 않고 맞춰가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노루153입니다.다정한 생각.위로되는 말투는 배우지않으면 모르는것같아요.
김창옥.김미경강사님 영상을 보니깐 저는 많이배웠어요.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더라구요.좋은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먼저 배우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