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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가오리55
단아한가오리5523.02.09

친정엄마하고 사이가 너무 힘들어요

엄마하고 사이가 너무 지쳐요.티비보면서 연예인에 대한 험담, 부정적인 말씀, 비난하는 말투...가족들 모든 행동에 일일이 참견하기등등.같이 대화하다보면 제가 정신이 피폐해질정도예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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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9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세대차이죠 당연히 그럴수 있죠 어머니 볼때도 못마땅하지만 본인이 볼때 똑같은 시선이죠 조금씩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래도 엄마잖아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가장 의지해야할 사이에 트러블이 있어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머니가 변하지 않는 이상 어머니와 거리를 두는게 글쓴이님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엉뚱한생쥐110입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한다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이런부분은 좋은거 같은데 저런 부분은 조금 안 좋은거 같다는 대화를 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가족이여도 모든게 다 맞지는 않고 맞춰가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노루153입니다.다정한 생각.위로되는 말투는 배우지않으면 모르는것같아요.

    김창옥.김미경강사님 영상을 보니깐 저는 많이배웠어요.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더라구요.좋은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먼저 배우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