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들 행위문 나에게 원수로 대하는이유가 무엇때문인가
저는 74세 남자입니다
나는 교통사고로 배우자와 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아들로부터 이개섹끼 누구에게 사기치는거야 하면서 아들과 배우자로부터 일방적 폭행을 당하였는데요
이후 가출한 배우자와 아들은 나를속이고 주택을 처분하였고 너무도 화가나서 배우자와 이혼소송을 하니 딸과 아들은 매우적극적으로 엄마에게 이혼을 강요하였고 이혼소송중에 아이들은 엄마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나는 매우불리한 판결이 나왔는데요
질문핵심은 나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일평생직장을 다니며 주택두째를 마련했으나 아들과 배우자의 배산으로 모든재산을 잃고 지금은 지하방에서
정부로 부터 보조금으로 연명하며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나홀로 살고있습니다
배우자와 혼인중 서로성격이 맞지 않아 자주다뜬 사실외에 저는 술답배도 안하는데 이유도 없이 아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모든재산을 잃어버리고 억울한 분노로 살고있는데요
아이들이 왜 나의 재산까지 빼앗아가고 돈한푼없이 장애인 부친을 버린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나는 아직도 배우자와 민사소송을 하고있는데 아이들은 현재도 적극적으로 변호사을 사서 엄마에게 붙어주고 있는데요
모든전화을 차단하고 아이들 행위가 나에게 원수로 대하는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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