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 신체조성 기준으로 BMI는 20.8로 이미 건강한 표준 체중입니다. 이 상태에서 살을 확 줄이는 1일 1식은 체지방보다는 근육과 수분이 먼저 빠질 위험이 크니, 기초대사량(약 1,300kcal) 수준의 고영양 식단 구성이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적고 17시간의 공복을 견디셔야 하니 식사 시간은 식욕 통제가 어려운 오후 3시~5시 사이를 권장드립니다.
영양소 목표 수치 1일 1회 섭취량으로 총 열량은 1,200kcal정도로 잡으셔서 대사 저하 방지를 합니다. 단백질은 80g정도로 잡으셔서 근손실과 탈모 방지를 해야합니다. 순 탄수화물은 100~130g으로 잡으셔서 뇌 에너지원과 근육을 보존합니다. 섬유질은 25g 이상으로 잡으시고 변비 예방과 포만감 유지를 해줍니다. 물은 식사 외 시간 포함 2L 이상 잡아봅니다.
주의사항으로는 공복시 어지러움 방지를 위해 천일염 한 꼬집이나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5,000보 활동량으로는 근육 유지가 어려우니, 식후 20분 가벼운 스쿼트나 스트레칭을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1일 1식이 폭식으로 이어지면 인슐린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해서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니 정해진 양만 천천히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체격 조건에서 무리한 감량은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니, 2주간 시행 후 생리 불순이나 극심한 피로감이 있으시면 즉시 16:8 간헐적 단식으로 강도를 조절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