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교 1학년 남아인데, 아직도 엄마 가슴에 집착해요..
정확히는 5살 부터였나..더 어려서부터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ㅠㅠ
그런데 7살, 8살..이제는 말을 알아들을때가 되었고, 성교육도 시키고 있고
6학년 누나, 3학년 형도 있습니다..
형과 누나는 엄마 아빠에게 전혀 스킨쉽이 없고 하면 안된다는걸. 남여구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막내인 동생은 유독 엄마 가슴에 집착하고..잘때나 티비보다가도..심심할때, 가만있다가 한번씩 만지러와요ㅠㅠ
점점더 심해져서 배, 엉덩이등 터치 횟수가 많아져 아빠가 아예 안방 금지령도 내리고, 엄마 근처에 못가게도 해봤지만 너무 순식간에 달려들어 터치하고 가는게 습관이 된듯해요..
이러다가 학교에서도 친구들한테 그럴까봐 걱정도 되고.
제일 힘든건 제가 점점 막내가 다가오는게 스트레스고 피곤하고 싫어지네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사랑도 가장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은 막내인데ㅠㅠ
놀이치료도 2년가까이 받았고
신경 많이 쓴 아이인데..
오늘은 너가 엄마 엉덩이를 터치했다고 하니깐 하지않았다고 계속 우기더라고요..
순식간의 일이다보니 본인은 안했다고 해버리니..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본인의 상황설명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인듯 하여 걱정도 되더라고요ㅠㅠ
도대체 반복적인 스킨십..특히 엄마한테 이러는 아이..어떻게 고쳐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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