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빌려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책을 보다보다보면 앞서 빌렸던 누군가가 한것으로 보이는 책 이곳저곳에 책갈피 표시용으로 접혀있거나 심지어는 줄이 그어있기까지 합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도서관 도서에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인성이 사뭇 의심스럽기까지 한데요. 이런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나는아는것이없다입니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공중도덕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책에 낙서를 하는 사람은 습관을 그렇게 들인 사람일 확률리 높으며 접어놓았다는 것은 언제든 몇번이고 그 책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 사람들이 믆다는 것으로 유추해볼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심리라고 보기보다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자기것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사용하는걸 훼손하는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