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마다 삶은 계란을 먹어서 일주일에 한번은 삶고 있는데요, 신선한 계란은 흰자가 껍질막에 더 붙어있어 껍질을 까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온에 둔 계란은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삶을때 흰자가 갑자기 수축하지 않아 더 잘까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3~7일 냉장보관 했던 계란을 실온에 20~30분 두었다가 삶는게 좋습니다.
또 물이 끓으면 식초 한큰술이나 소금 1작은술을 넣고 계란을 넣어 삶으면 흰자가 응고되서 껍질까는데 도움이 됩니다.
삶은 후에는 바로 찬물에 넣어주면 껍질과 흰자가 수축되서 도움이 되고, 바닥에 굴리거나 물속에서 까주는데 개인적으론 물속에서 까는게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계란의 둥근쪽을 먼저까는게 공기층이 있어 잘 까집니다.
계란 맞추기 쉽지 않은데요, 변수가 너무 많은 탓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단백 달걀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