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빚을 많이 지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떠나기전 아빠가 돌아가셔서 시골에 작은 집과 논을 엄마 명의로 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상속 포기를 했는데. 동생목의 재산 지분을 엄마한테 청구한다는 법원 서류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